309.광성교회 단기선교팀
김성수
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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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잊을 수 없는 얼굴들입니다. 지금이라도 문을 열고 들어오고, 옆에서 대화하는 소리가들릴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랑하고 축하합니다. 그리고 함께 수고해 주신 오사카 중앙교회 성도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풍성한 열매로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축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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