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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교훈(신명기7:1-11)
고영수 2021-02-20 추천 2 댓글 0 조회 24
[성경본문] 신명기7:1-11 개역개정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 언약도 하지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3. 또 그들과 혼인하지도 말지니 네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들의 딸도 네 며느리로 삼지 말 것은

4.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5.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6.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8.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또는 너희의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10.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11. 그런즉 너는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3가지 교훈(신명기7:1-11/2021.2.21.오전)


1. 요즘 세상에는 사람 사는 곳에는 어디든지 코로나 바이러스로 가득차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못지않게 사람 사는 곳에 만연한 또 하나의 병이 있습니다. 그것은 거짓말이라는 병입니다.

집 안에서는 부모와 자식 간에도, 그리고 부부간에도 거짓말은 일상화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때때로 약간의 악의가 있는 거짓말도 있겠지만, 대부분 서로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안에서 하는 거짓말이 많습니다. 맛없는 요리를 가지고 맛이 있다고 하거나, 잘못한 일도 잘했다고 하거나, 속으로는 화가 나지만 괜찮다고 말하는 것 등입니다.

그리고 집 밖에 나가면 여자를 보고 예쁘지 않아도 예쁘다고 말하고, 어울리지 않아도 잘 어울린다고 말하고, 늙은 사람에게도 건강하다 젊어 보인다고, 죽어가는 암 환자에게도 낫는다고 거짓말을 잘합니다. 

그러고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짓말을 의식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런 거짓말을 가리켜 라틴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는 하얀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지금 한국에는 대법원장의 거듭된 거짓말로 온 세상이 소란스럽습니다.

정말 지나가는 개나 소가 다 웃을 일입니다. 옛날부터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정치가들은 물론이고, 이제는 가장 정직하고 공의로워야 할 법원이 거짓말의 소용돌이에 빠져있다 보니 정의와 자유의 가치는 이미 땅바닥에 짓밟히고 말았습니다.

판검사를 비롯한 공무원들까지 정치에 휘말리다 보니 온 세상이 거짓말 투성이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옛날 사람들은 거짓말이 들통 나면 부끄러운 줄은 알았는데, 요즘은 오히려 내 거짓말이 어때서, 뭐가 문제냐, 너는 거짓말하지 않느냐는 식으로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런 거짓말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제일 먼저 출20:16절에 보면,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는 십계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너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거짓말하지 말라"(레19:11) 고 하였고, 계21:27절에 보면, 거짓말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 하였으니, 거짓말의 결국은 영원한 멸망에 이르는 것입니다. 


2. 오늘 본문의 내용을 보면,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면 반드시 지켜야 할 엄격한 규정을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첫째가, 가나안 거민들을 다 몰아내기까지 어떤 경우에도 화친하거나 그들과 상관하지 말고 불쌍히 여기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이스라엘이 선민의 은총을 입고 가나안을 정복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들의 공로가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셋째는, 계명을 지키면 천대까지 축복하지만, 하나님을 미워하고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는 당장에 심판을 행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몇 가지의 분명한 의문점을 가지게 됩니다.

참으로 이상한 것은, 이스라엘이 가나안에서 전쟁을 시작하는 마당에, 군사작전을 짜는 것이 아니라 모세의 설교를 듣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설교라는 것이 일반적인 생활 가운데서는 은혜가 되고 힘이 되지만, 한 치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쟁터에서는 수시로 변화되는 상황을 대비해서 작전을 짜고 군사를 재배치하는 이런 일을 해야 하는데, 이스라엘은 태평하게 설교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1절의 말씀대로, 가나안 사람들을 쫓아내고 그들을 멸절케 하는 것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행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가 치게 하시리니" 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스라엘의 전쟁은 하나님이 그때그때 마다 명령하시는 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작전이 필요 없고, 도리어 작전을 세우면 하나님의 일에 방해가 될 뿐입니다.


3. 인생을 계획도 없는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인생을 왜 살아야 하느냐?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느냐 라는 목적이 있어야 하고, 그 목적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수단과 방법도 필요합니다.

물론 하나님의 백성도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서 분명한 목적과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지나치게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축복 받은 삶을 살기를 우리보다 더 원하고 계시는 분이기 때문에, 머리 나쁜 우리보다 우리를 위해서 더 완벽하고 아름다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기도하기 전부터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마6:32) 고 했습니다.

그래서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고, 염려하는 대신에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들어갈 때 자신들보다 더 강대한 대적들을 인해 두려워 할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대신 그들을 위해 싸워 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도 모든 인생의 짐과 염려를 십자가 아래 내려놓고 주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먼저 구한다면, 우리의 형편을 우리보다 더 잘 아시는 그 분이 우리의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줄 믿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문제는 왜 가나안 7부족과는 언약도 맺지 말고, 불쌍히 여기지도 말며, 그들과 혼인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래서 12명의 정탐꾼을 파송했지만, 그런 것 가지고 다 알 수는 없는 일입니다.

우리가 생활 하면서 나이를 먹다 보면, 의외로 모르는 것이 많고 실수가 많습니다.

하물며 애급에서 오랫동안 종 살이 하던 이스라엘이 어떻게 가나안 땅을 알겠습니까?

그 땅에서 오랫동안 살아왔던 원주민들의 도움을 받으며 사이좋게 지내면, 이스라엘의 미래를 훨씬 좋아질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을 상종도 하지 말고 쫓아내고 멸절시키라는 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4. 도대체 왜 하나님은 가나안 사람들에게 이렇게 화가 나신 것입니까?

가나안 7부족과 사이좋게 지내면 농사 경험이 없는 이스라엘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화가 나 계신 것처럼 보입니다.

그 이유가 본문 4절 이하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 이라는 말씀입니다.

고대 사회에서는 결혼을 종교와 문화의 혼합으로 여겼고, 이 민족과 저 민족이 결혼하면 그것이 정치적으로 언약의 관계나 동맹을 의미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염려하시는 것은, 가나안 원주민들을 이웃으로 받아들이게 되면, 모든 부분에서 우위에 있는 가나안이 반드시 이스라엘을 종으로 삼을 것이고, 결혼을 통해서 그들이 숭배하는 우상을 받아들이게 되고, 결국에는 축복의 하나님을 떠나게 될 것을 잘 아셨기 때문입니다.

또 한 가지는, 창15:16절에,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언약을 맺을 때 하신 말씀이,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차지 아니함이" 라 했습니다. 

그 때부터 이미 가나안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죄악이 많았고, 소돔 고모라가 그래서 망했습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원주민들의 우상숭배와 부패하고 타락한 성도덕을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셨고, 이스라엘을 위해 그 때를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보면, 나쁜 짓하고,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믿는 식구들을 핍박하고, 교만하게 행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건강하고 잘 살고 있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공의를 의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며, 다만 회개할 때와 심판하실 때 기다리고 계시는 것뿐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오래 전부터 그 땅 거민들의 죄악을 두고 보셨고, 그들의 죄악에 대한 심판을 이스라엘의 손에 의해 시작하시려고 기다리고 계신 것입니다.


5. 많은 성도들이 의외로 관대한 것 중에 하나가 죄에 대한 인식입니다.

죄는 코로나 전염병보다 더 전염성이 강하고 빠르고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모릅니다.

민25장을 보면, 이스라엘이 광야에 머물면서 어느 날, 모압의 여자들과 음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죄의 속도 얼마나 빠른지 삽시간에 이스라엘의 진중에는 음행이 유행병처럼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모압의 여자들이 자기들이 섬기는 우상제사에 이스라엘 남자들을 초청했고, 이스라엘의 많은 남자들은 그 우상에게 절을 하고 말았습니다(민25:1-2).

그 때 하나님의 진노로 이스라엘 진중에 염병, 곧 전염병이 돌아서 그 짧은 시간에 2만 4천 명이 죽었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제사장 아론의 중손자 비느하스가 음행 중에 있던 두 사람을 창으로 배를 찔러 죽이고 나서야 이스라엘 가운데 염병이 멈추었다고 했습니다(민25:7-9).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대표적인 죄악인 음행과 우상숭배는 반드시 큰 대가를 치루게 됩니다.

하나님이 가나안인에 대하여 진노하시는 이유는, 우상숭배는 진멸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5절에 보면, 우상들을 남기지 말고 다 헐고 깨트리고 불에 태우라고 하셨고, 그래서 가나안 사람들을 살려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기독교가 사랑의 종교요 자비의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이런 일은 너무 잔인하다고 비판하는데 이것은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원주민들과 서로 공존하고 평화 조약을 맺고 서로 왕래하면서 살면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좌파 정부가 들어서서 북한을 옹호하고, 자국의 국민보다 중국 사람들을 더 우대하면서 나라 꼴이 말이 아닌데도, 북한에는 퍼주지 못해서 몸살이 났는데, 진보라는 좌파나 공산주의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들입니다. 그리고 공산주의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의 세력입니다. 이런 죄악의 세력을 우리가 품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함께 망하는 것입니다.

지금 인권이니 평등사회니 평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다 도둑놈들이고 깡패 같은 집단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거짓말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악한 죄악의 세력에 속지 말라고 하나님은 신명기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6. 계속해서 본문 6절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다 했습니다. 그래서 7절에 가서는, 이스라엘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존재인지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어머니들의 교육 관점에서 보면 기절할 말씀입니다.

아니! 어떻게 내 천금 보다 귀한 자식의 기를 팍팍 죽이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세상에 나가 보면 제일 꼴불견이 한국 사람들입니다.

노인들은 노인들대로 고집이 세고 기고만장이고, 젊은이들은 건방져서 하늘 높은 줄 모릅니다.

요즘 한국은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젊은이는 노인을 노인은 젊은이들을 비판하고 욕합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내가 더 잘났다는 것입니다. 망국의 현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그렇게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정복을 성취할 수 있었던 것은, 첫 번째가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두 번째가 그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사랑 또한 아브라함과의 언약의 관계의 결과이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 사랑을 입을 자격도 그런 공로도 없었지만, 언약 안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가나안 정복이 성취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인간은 잘되면 교만하고 교만하면 하나님의 은혜도 무시합니다.

그러므로 신앙 생활의 비결 중에 하나는 항상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겸손한 것입니다.

그 본으로 우리 예수님은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실 때, 만왕의 왕의 자격으로 가셨지만 겸손하여 나귀를 타셨습니다(마21:5). 

이것은 왕으로 섬김을 받으시려는 것이 아니라 죄인들과 연약한 자들을 섬기기 위함이었습니다.


7. 마지막으로 우리가 생각해 볼 내용은, 왜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말의 의미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의 삶에는 더 많은 불순종과 연약함이 있지만, 적어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믿고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과 상관이 없는 삶을 산다면 이 사람은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사도요한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1요5:3) 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10절 보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공산주의자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하나님을 미워할 수 있겠습니까?

여기서 미워한다는 의미는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무시하고 불성실하게 행하는 자를 말합니다.

언약에 순종하고 언약의 성취를 기다리는 자들을 반드시 축복하시는 것처럼,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심판을 내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런 사실을 예수님은 순종하는 양과 불순종하는 염소로 분리하여 표현하셨습니다(마25:32).

그래서 순종하는 자는 영생에, 핑계하며 불순종하던 자는 영벌에 들어가리라 하셨습니다(마25:46).

우리도 이스라엘처럼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인생입니다.

미래가 불안하고, 조금만 어려운 일을 만나도 인생이 끝장나는 것처럼 고민하는 인생입니다.

그러다 보니 본의 아니게 거짓말도 하고, 속과 겉이 다르게 처신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향한 3가지의 교훈, 곧 첫째는 불신앙의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과, 둘째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니,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과, 셋째는 매일 언약의 말씀에 순종한다면, 우리는 믿음의 영원한 승리자요 축복의 자녀요 영원한 영광을 누릴 언약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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