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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날
김성수 2020-03-21 추천 0 댓글 0 조회 112

 


 
 
청소년의 날

이번 목요일은 국가적으로 지키는 청소년의 날이었습니다. 공휴일로 지정되어 청소년 집회를 프레토리아 공원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유대인 목사님이 강사로 나오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사랑에 대해서 말씀하시며 병들어가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지역마다 지역 대표들과 공무원들이 있어서 버스를 대절해 주기로 약속이 되어졌는데 그 약속을 지킨 지역들이 별로 없어서 많은 청소년들이 참석을 못했다는 것입니다.

현재 마가우 종합 선교센터는 잠시 중단 되었습니다.
약속한 헌금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실망하지 않고 계속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현재 그곳에서 급식사역을 하게 하셨고 그것이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급식 후에 아이들에게 축구공을 두개 사주어 하나는 남자용 하나는 여자용으로 주었더니
너무나 좋아하며 공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의 마음을 다시 기쁘게 했습니다.

이제는 손수 어른들이 자신들이 불을 지피고 음식 재료를 사다주면 직접 자신들이 음식을 하겠다고 우리에게 요구해 오기도 합니다. 식사 후에도 손수 자신들이 설거지를 해서 우리들에게 돌려주는 모습에 참으로 감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급식사역이 이렇게 효과가 있는 것을 체험하며 참으로 아프리카에 먹는 문제는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교회에 출석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른들 그리고 청소년들까지 교회 출석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국에서 눈물 뿌려 기도하는 여러 동역자들의 열매인 것을 우리는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우리 가족은 마음이 매우 기쁩니다. 선교에 보람을 느끼며 아이들과 교인들이 달라져 가기 때문입니다.
2주전부터 어른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5명으로 시작한 예배가 지난주에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청소년들도 이제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청소년의 날에 이곳 지역에 5명의 청소년을 차에 태우고 청소년 집회에 참석을 시켰습니다.
참으로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모두가 기뻐서 돌아왔습니다. 동네 사람들도 이제는 마음 문을 열고 모두가 지나는 우리를 보고 반가이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늘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현재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으로 선교에 임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7월4일부터 6일까지 있는 남아프리카 교단선교대회에 많은 은혜가 있기를...
2. 이곳 지역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도록
3. 기도하는 트럭이 응답되도록
4. 선교센터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5. 정인영 선교사 가족의 건강과 성령충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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