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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단기선교를 마치고
김성수 2020-03-21 추천 0 댓글 0 조회 42

 


 
 
이름 : 배재구

 
  그냥 "복"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좋은 교회에서 좋은 교회와 좋은 선교사님을 만
나 선교사역에 동참한다는 사실 말이다.  
  출발 직전까지 이런저런 일들로 선교여행을 어렵게 만들었고, 회사일, 집안일들이
뒤엉켜 단기선교를 갈 수 있을지 상당히 걱정되었다. 출발 당일까지도 사소한 일들
이 나를 거치게 하였지만, 그냥 사탄의 역사이겠거니 하면서 무시하고 기도하는 맘
으로 출발을 강행했다.
 
  오사카 중앙교회에 도착하여 보니 우리가 생각하던 것 보다 큰 교회에 한번 놀랐
고 너무 깨끗해서 또 놀랐다.  도착해보니 교회 집사님들이 우리를 환영해 주었고
선교보다는 와 준것 만으로도 힘이 나며, 감사하다고 하며 연신 감사를 해 주셨다.
그러면서 한울교회에서 선교사님을 파송하게 되어 여느때 보다 선교사님이 힘이나며
감사해 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주일예배 일본의 명절로 인해서 예배인원이 줄었다는데 40여명이 예배에 참석하였
다. 선교사님의 설교는 동시통역으로 하였는데, 국제 컨퍼런스에 온것 같았다 진풍
경이었다.
 
  점심식사 후 저녁예배는 거의 10명을 전후하여 예배를 참석하였는데 알고보니 일
본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two-job, three-job으로 생활에 쫒겨 참석이 어렵다고
하며 그나마 참석하는 교인도 직장의 모든 어려움 감수하고 예배에 참석한다고 한
다. 예수믿는자에 대한 이지매, 한국인이라는 신분만으로도 어려가지 불이익을 감수
하고 예배드림에 대해서 감사드릴 뿐이라고 한다.  
 
  예배후 무더운 날씨 속에서 개별 팀별로 전도활동을 나갔다 잛은 일본어로 그들을
전도하기란...  일부러 외면하고 못들은체 하고, 불교를 믿는다는 둥. .. 낙담...
 
  교토, 나라, 오사카의 문화 탐방 후, 생각치 못한 교회집사님의 식사초대로 융슝
한 대접에 우리도 너무 놀랐다. 물가 비싼곳에 갈비라니...너무 감사하면서도 한일
도 없는데 하는 미안한 감이 앞섰다. 심기일전하여 전도에 재도전하였다. 역시나...
 
  다음날 전도방법은 변경하기로 하고 새벽기도부터 중무장하고 집단전도쪽으로 선
회했다. 교회앞과 전철역사 앞에서 예수믿으세요, 외치며 전도지를 돌렸다.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일본인 한국인 미국인 국제전도를 하였다. 개중에 일본 크리스천도
만났고 한국인 기독자도 만났다 반가왔고 서로 머리숙여 감사를 했다. 남은 전도지
는 집집마다 넣었는데 선교사님에게 즉각적인 반응이 왔다고 한다. 다음에 전도지
또 넣으면 교회를 가만 두지 않겠다고.... 듣던 듣지 않던 전하고 왔다는 기쁨에 비
로소 일본선교에 참여했다는 감사와 뿌듯함이 몰려왔다.
 
  마지막 날 강평을 위해 선교사님과 만남이 있었다. 선교사님과의 대화중에 기억에
남는 몇 말씀을 적어 본다. 선교활동중에 서러울때는 너무 많아서 말씀을 하지 않겠
다고 하였고, 일본과 한국은 같은 뿌리에서 나온 민족이라고 하면서 독도문제/교과
서 문제보다는 예수사랑으로 하나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출발때에는 긴시간 같았는데, 막상 떠날 때는 왜 그리 짧아 보이는지 아쉬움속에
서 귀국행 비행기에올랐다. 일본과 오사카중앙교회를 위해 기도하리라 다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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