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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올라갑시다」
김성수 2020-05-01 추천 0 댓글 0 조회 293

 

[목회 칼럼] 129 「힘들어도 올라갑시다」 일본의 텔레비전 방송에서, 전 세계 지구촌의 구석구석에서 일어난 사건들 중에서 사고를 당한 것만 모아서 방영하는 것을 일년이면 몇 차례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 헬리콥터가 건물이나 첨탑 등의 시설물에 걸려 여지없이 박살나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하늘을 나르는 새들도 때때로 건물이나 유리창에 부딪혀 처참한 죽음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런 종류의 사고는 대부분의 경우가 안전운행에 적당한 고도를 무시하고 너무 낮게 날다가 참변을 당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주위를 살펴보면, 너무 얄팍한 수단과 방법으로 인생을 곡예 하듯이 저공비행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의 삶은 처음에는 잘되는 것처럼 보여도 오래 가지 못합니다. 인간관계도 간, 쓸개를 다 빼어줄 것처럼 하다가 결국에는 원수관계로 파탄이 나고 마는 것을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위험물과 유혹들이 우리의 생명과 영혼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 인생도 낮게 살면 위험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계신 위로부터 내려온 존재이기 때문에 높은 곳을 향하여 올라가야 살 수 있습니다. 도덕 수준도 올리고, 세상에서의 실력도 높이고, 영적 수준 또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만일 우리 자신을 이 세상에 방치해 둔다면 그 시간부터 우리의 이러한 모든 수준은 떨어 질 것이며, 그것이 결국에는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이요 그러므로 강도를 만나고, 요나처럼 불순종의 길로 가게 됩니다. 높이 뛰기의 선수는 1센티미터를 올리기 위해서 피눈물나는 연습을 합니다. 달리기 선수 역시 더 빨리 달리려고 0.1초를 단축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연습을 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한 몸에 받은 우리일진데, 세상의 면류관과 우승을 바라보고 젊은 청춘과 생명을 걸고 자신과 싸우는 그런 사람들의 모습보다도 못하다면 우리를 자녀 삼으신 하나님을 부끄럽게 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내려가는 것은 쉬워도 올라가는 길은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는 말하기를,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사40:31)이라 하였습니다.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이 조류의 왕자자리를 얻듯이, 힘들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의 영적 수준을 높이고, 도덕적 수준을 올리는데 힘쓴다면, 주의 영광을 위해 귀히 쓰임 받을 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자가 될 것입니다. ー고 영수목사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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