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선교팀」 지난 한 주간은 한울교회 단기선교팀이 오셔서 관서지역을 돌면서 선교현장으로서의 일본을 체험하였습니다. 선교사의 보고를 통해서 말로만 듣던 일본의 실상을 와서 보고 직접 체험한다는 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일입니다. 단기선교팀은 기도하면서 자신들이 밟는 모든 땅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속히 일본이 다시 한 번 영적으로 되살아나기를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파송한 선교사의 선교지를 방문함으로 생생한 선교현장을 체험함으로, 보낸 자들과 보냄을 받은 자의 사이의 친밀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던 것은 일본 복음화를 위한 대단한 성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한울교회와 오사카중앙교회의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며, 또한 노방전도와 교제를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으로 하나된 모습과, 자비량으로 오셔서 많은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신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 영광이며 우리에게는 큰 힘이 되었고, 또한 선교사의 일본 선교현황에 관한 보고와 사모의 간증에 단기선교팀이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았다고 하는 말씀은, 때때로 연약해지고 침체되는 선교사에게는 대단한 용기와 의욕을 불러일으키게 하였습니다. 한울교회가 오대양 육대주에 많은 선교사들을 파송하고 협력함으로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아름답게 수행해 나감에 있어서, 제 자신이 그런 축복과 능력이 넘치는 복음의 공동체의 일원이 된 것을 감사하며, 또한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는 선교사가 되기를 다짐해 보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단기선교팀의 선교지 방문은 일선 현장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에게는 영적 재충전의 기회이며, 병참지원이며, 선교팀에게는 도전이며 훈련이며 새로운 발견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행26:18)는 말씀대로, 일본나라 이 땅 이 민족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올 그 날까지 쉬지 않는 복음의 능력이 사역의 현장에 넘치게 나타나도록 저희를 위하여 더 많이 기도해 주시고, 계속된 단기선교팀의 파송을 기다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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